ㅎㅎㅎ ….어디 유학원인지 사기 장사잘하네.

어차피 열심히 안할거 같으니까 지르는건 아닐까-

유학원 소개로 오면 비싸고요, 직접 cc 어드미션 해 보세요.
인터넷에 찾아보면 정보 많아요.
유학생 신분이면 cc 비용, 칼리지비용 비싸요.
생활비도 캘리 포니아면 비싸고요.
Cc에서 공부열심히 해서 성적좋아서 일반대 편입해도 졸업한후의 취업문제는 또 다릅니다. 신분해결없이는 취업이 어려우니…이때부터가 진짜 고난의 시작이지요.
졸업하면 연봉 2억이라는 말을 말이 안되요. 영어도 잘 안될텐데.
그게 그렇게 쉬우면 미국애들 다 잘살게요? 상식으로 생각해 보세요.

4기요

공부도 못하게 생겼고, 돈도 없어 보이는 애들한테 원래 그렇게 말해요.
주제파악 하고 꿈깨라 이거죠.

유학원은 사회악이맞다

10년넘게 한국 커뮤니티에서 CC 주립대 편입 욕하려고 똑같은 말 하고 있는 사람 있음. 똑같은 레퍼토리

100명중 한명 정도는 저 트랙으로 성공할 겁니다.

한국서 내신 6등급이면 할게

딸배 편돌이 쿠팡 이거밖에 없네 ㅎㅎㅎ

뭐 그럴려면 미국오는게 좋을 수도있지

와서 커뮤니티 컬리지 다니면서 식당 가서 일하면서 아줌마 서버 이혼녀 하나 붙잡고 늘어져라

ㅎㅎㅎㅎ

유학원 사기입니다. 요새 돈벌이가 안되니 말도안되는걸로 유혹하는데요. 그네들 말 들어보면 유학하고 졸업하면 다 취업되고 영주권 받는줄 알아요 ㅎㅎ 왜 한국에 해외대졸업생들 리턴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유학원이 말하는데로 모두 다 좋은 대학교로 편입하고 졸업 후에 고연봉 직장 얻고 영주권 받거나…한국에 가더라도 고연봉 취직하는게 가능하다면 이 세상에 모두가 다 잘먹고 잘살겠죠 ???
원래 사기를 칠려면 사람들이 듣기 좋은 말만 사탕 잘 발라서 현실적이게 들리게 해야 사람들이 속고 사기를 당해주지
매력없는 말들, 현실적이고 진실된 말들을 하면 사기를 당하는 사람이 없겠죠 ???
생각을 좀 하세요..

아무도 믿지 마시라!

네 알라바마 행 하시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알라바마, 조지아로 오세요!
영주권도 해결해 주고 님도 일할 수 있는 일자리도 많아요!

그런데 나도 유학으로 미국와서 자리잡고 살지만, 나 유학준비할때도 항상 궁금한게, 유학원 왜 이용하는거임? 학교 어플라이 하는거 그냥 학교 과에 들어가면 자세히 다 나와있고 어짜피 영어점수야 내가 만들어야 하는거이고. 합격하면 돈내라는데로 내고 학교가면 등록하는거 도와주는 사람들 다 있어요. 도대체 유학원에서 해주는게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그렇게 할수 있으면 니 보다 똑똑하고 공부 잘 하는 애들은 왜 안 하는거?
ㅋㅋㅋㅋㅋㅋ
대가리 절라 빠가 맞네

https://www.linkedin.com/posts/jamesfobrien_tech-jobs-have-dried-upand-arent-coming-activity-7242613292479696897-gCyT/

버클리에서 4.0 맞아도 상황이 이래요

“편입충“이라며 욕하던 도배글들이 생각나네. 돌아왔나?

누가 멀 어떻게 보장한다는건지…. ㅠㅠ

CC 가서 명문도 편입 충분히 가능합니다. 토플 100점이상, College Writing E101 pass 하고, 2년 동안 평균 GPA 3.5 이상 유지하면 가능합니다. 대신 2년동안 ESL 없이 과정이고, 내신 6등급이면 ESL부터 시작 했을시 최초 4년은 보내야 할 듯..남자면 군대도 가야하고..그래도 딸배 보다는 나을것 같네요 .

지난 10년동안 cc에서 university로 jump 할거라는 넘은 한트럭인데 실제로 jump한 넘은 하나도 못봤다. 같은 상황으로 university에 갔다는 넘들은 많은데 왜 졸업한 넘은 한넘도 못봤다. cc도 졸업한 넘은 못본거같다. 미국 공부는 대학부터 힘들어.. 제대로 졸업하는 비율이 입학대비 50%도 안되는 것같다..

불가능한것은 아니지만 확률이 0.1% 이하라면 겁나서 도전 못할듯 유학원은 그래도 블가능은 아니지 않냐고 항변하겠지만 저렇게 작은 확률을 가지고 돈을 쏟아 붇는 것은 그냥 미친짓 그돈으로 한국에서 사업해서 성공할 확률이 더 클듯

EB-5로 쉽게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