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미친… 손놓고 아무것도 안했나봐

“In my own work, I have tried to describe, in minute detail, why and how people who feel slighted (materially or socially) come to accept pathologies – racism, homophobia, misogyny, ethnic nationalism, and religious bigotry – which, under conditions of greater equality, they would reject.

And it is precisely those material conditions for a healthy, stable democracy that the United States lacks today. If anything, America has come to be singularly defined by its massive wealth inequality, a phenomenon that cannot but undermine social cohesion and breed resentment. With 2,300 years of democratic political philosophy suggesting that democracy is not sustainable under such conditions, no one should be surprised by the outcome of the 2024 election.”

돈을 찍어내도 찍어내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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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걱정해야 할 것은:

“This astronomical figure continues to raise concerns about its long-term sustainability. As U.S. Federal Reserve Chairman Jerome Powell has pointed out, U.S. debt is growing faster than the economy, making it unsustainable in the long term.”

“the income generated for the U.S. economy by the hegemony of its dollar could also collapse like a house of cards.”

싼 임금 노동자 막고, 관세 올리면 더 찍어내야 할 것 같은 데…..

미국사회가 돈찍는 것에 중독에 걸려있는 것이 문제다.
힘들게 개혁은 하려 하지않고, 손쉽게 돈풀기
당연히 다수 미국애들 입으로만 일하려고 들 수밖에…

그런데 돈은 전부 소수 리치에게만 몰리고,
화난 “주둥이 다수”를 엉뚱한 곳에 화풀이하게 만들고,
트럼프 시대 기대해 보자구

바이든.과 이민국, border patrol들 직무유기했네…다 해고 시켜야 해!! 월급 받고 뭐했나??

어느 사회나 necessary evil은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민주주의는 주둥이로 해결되지만,
자본주의는 주둥이만 가지고는 해결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연방 정부 (재무부)에서 뿌리는 돈이 아직도 엄청남. 코비드 끝나고나서 그간 살포하던 돈이 조금 멈추긴 했으나, 여전히 많이 뿌리고 있음. 그런데, 그걸 끊는게 쉬운건 아님. 늘리긴 쉬워도 줄이긴 어려운 법. 놀고 먹는 사람들, 불체자들에게 돈을 퍼준다고 선동하는데, 그러면 사실 문제는 훨씬 간단하겠지. 현실은 훨씬 더 복잡함. 돈을 줄이면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것들에 영향이 가기 시작함. 공교육, 지역의료를 포함한 사회 서비스 들에서 시작해서, 결국 사회 전반적으로 sucky해짐. 돈 많은 사람들은 돈을 써서 어느 정도 극복을 하지만, 안그런 사람들은 그냥 한숨만 쉬게됨.

피해 보는 사람들이 많겠으나, 그래도 어쩔 수 없음. 고통을 감내하면서라도 줄이는 수 밖에. 그 와중에 빈익빈 부익부가 더 심해질 것임. 그러면서 정치인들은 서로 비난하며 선동을 계속할 것임. 누가 정권을 잡건 고통과 선동은 난무하게 됨.

다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잘 살아남길. 좌-우 선동에 너무 휘둘리지 말고 살아 남는데 집중하삼.

저많은이들 먹여살리는데 쓴돈까지 알면 더 놀랍죠. 바이든이 국경관리하라고 시킨 사람이 카말라. 그여자 제대로 뭘 하나 한것이 없음.

트럼프가 우크라이나에 원조를 38일지나면 끊는다.
그러면 미국이 어마어마한 손해를 본 것인가.

마크롱은 이 전쟁으로 무기판매및 가스판매로 막대한 수입을 올린 나라가 미국이라고 거세게 미국을 힐난했다. 정당성을 논하려면 미국 기업들 미국정부 믿고 해외서 폭리를 취하지 않나 먼저 생각해야 한다.

나가는 것보다 들어오는 것이 더 많은 미국이다. 수익이 고루 분배되지 못하고 특정 소수에게 문제지.

“The private equity firm run by Jared Kushner, the son-in-law of former President Donald J. Trump, has been paid at least $112 million in fees since 2021 by Saudi Arabia and other foreign investors, even though as of July it had not yet returned any profits to the governments largely bankrolling the fi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