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어보니 근자감으로 꽉찬 사람같은데
지금까지 한국에서 살면서는 모든 게 다 내 맘대로 착착 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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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거의확실하게 다음달 문호 전진하면 (> 다음달 문호 전진할지 후퇴할지 아무도 모름. 내맘대로 희망회로)
1월에 받을것 같은데요, (> 문호 안에 든다고 해도 1월에 받는다고 누가 그럼? 내맘대로 희망회로)
2월에 바로 일 시작하고싶어서 지금 지원서 뿌리면서 (> 지금 지원서 뿌리면 2월에 바로 일 시작한다고 누가 그럼? 내맘대로 희망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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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은 중요하지만, 이제 영주권 나오면 내나라도 아닌 곳에서 사는 건데, 이런 태도는 도움 1도 안돼요.
순리대로 하셈.
솔직히 영주권 받지도 않았는데 잡서치 시작했다는 건 nothing but 설레발임. 뭐하러 에너지 낭비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