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을 좀 넓게 보자면 빅테크 들어가서 일한 중 시니어급 경력자 vs 어디 후줄근한데서 시간떼우는 애들로 나뉨 전자는 한 5프로 내외 나머지 95프로가 어중이 떠중이들. 빅테크 경력가지고 다른 빅테크 옮겨다닐능력되는사람들은 괜찮은데 안되는애들은 ㅈ됨 어디서 시간떼우는애들은 그나마 나은데 거의 지망생이나 1년 내외 경력들이 대부분. 결국 천하제일 무술대회 판되서 거기서 우승한애들만 빅텍 셀러리 독식하는 요상한 구조로 변함. 내 주변에도 개발자 지망생 하다 집어치운애들만 한트럭임. 왜냐면 취직이 안되서 ㅋㅋㅋ 들어와서 자리잡으면 이보다 좋은건 없는데 못잡으면 다른거 하러 가야지. 내 주변 통계만 봐도 개발자 지망생 한 20 30 명중에 두세명만 꽤 괜찮은회사 들어가서 괜찮은 연봉받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