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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에 485 접수했고 학교 교수직 입니다.
남편은 h1b 비자가 이미 있고, 아들 (h4) 저 (h1b)은 비자 스태핑 없는 상태에서 485 접수 했어요.시어머니가 돌아가셔서 한국에 가고 싶어요. 장례식은 오지 말고 49제때 참석하라고 가족들이 계속 연락 오셔서 당장 출발 못하고 있습니다. 영주권 신청 후 대사관 가서 비자 받으신 분 계실까요? 제가 예전에 다른 회사에서 영주권 지원을 해 주셨는데 140에서 멈추고 다른 직장에서 H1b 받아 일 하고 있던 차에 남편 dependent로 change of status 이번에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어떤 변호사 께서는 웬만하면 대사관에 가지 말라야 한다 . 위험하니 가지 말라 하시고, 학교 변호사는 괜찮다고 하네요. 아들은 만 16세 라서 직접 가서 인터뷰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경험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