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싸이트가 그런 싸우는 이미지로 되가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저도 이사이트에서 영주권받을때까지 자주 보고 도움이 됬었는데요.
학교다닐때 아는 동생들이 비자 스폰서때문에 현대 서플라이어 업체로 가서 일하고 워킹비자나 영주권받고 옮기는 경우를 본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어째든 비자 스폰서를 해주는 회사가 많지 않고 해주기만 하면 감사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사람은 대학 디그리가 있는경우였는데요.
생산직도 뽑나요? 어째든 잡 디스크립션에 요구사항이 있으니 거기에 충족이 되면 되겠지요. 저는 적극 추천드립니다.
저는 모빌 알라바마에서 10년 정도 살았는데요. 생활비 저렴해서 그럭저럭 살만합니다.
대학디그리가 없으면 워킹비자나 영주권하기 더 힘들텐데요, 경력으로 커버하시겠지만 좀도 복잡한걸로 알고 있어요.
별도움이 안되겠지만 좋은소식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