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로 이직 고민중입니다.

아무소리 104.***.55.227

쿠알라룸프 공항에서 잔돈 던져서 주는 택시기사 생각나네. 화가 나서 문을 부서지게 닫았더니 나와서 서로 침뱉고 ㅋㅋㅋ 차이나 타운에서는 음식먹고 복통으로 하루종일 누워서 설사하고
거기 영어도 이상하게 써서 영어실력 마이너로 가고 애는 국제사립으로 보내야지. 차도 와이프 본인 두대 중형으로 타고 다녀야지. 후진국으로 갈 수록 사치품은 비쌉니다.
좋은 점은 골프 밖에 기억이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