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 온지는 오래 됐지만 빠른 영어가 들리지 않아서 여전히 해외 생활이 외롭고 힘드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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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토잉 112.***.104.237 165

    그렇다고 공부하자니 내 실력이 왕초보여서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시작도 못하고 계신 상황이신가요?

    이 잘 알려지지 않은 뇌과학 영어 트레이닝이
    하루 5분만 투자하면 누구나
    곧바로 영어를 쉽게 듣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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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저는 멘토잉 대표 노정환 입니다.

    25년 동안 한국에서 시험 영어만 공부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배낭 여행을 갔습니다.

    라오스에서 만난 영국인 친구에게 만나서 반갑다는 말 외에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영어는 외계어 처럼 들렸습니다.

    제가 ​그 동안 한국에서 배운 영어는 영어가 아니었습니다. 그들 앞에서 한마디도 듣지 못하는 제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영어 회화 공부를 결심했습니다.

    이 후 온갖 시행 착오를 거치며, 마침내 뇌과학을 접하게 되었고
    비로소 빠른 영어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영어로 하고 싶었던 것들 모두 이뤘습니다.

    호주 배낭여행을 다녀왔고, 온 가족을 데리고 ​미국 자동차 여행을 하며, 동시 통역사 역할을 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한달 간 살면서, 자유롭게 외국인 친구들과 사귈 수 있었습니다.

    이후 온라인 영어 스터디 회사 멘토잉을 창업하여 10명이 넘는 원어민 선생님들과도 문제없이 의사소통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25살이 넘어서 시작했고, 한마디도 듣지 못했던 제가
    한국에서 해냈다면,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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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만 들려도 해외 생활이 더 이상 외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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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04.***.204.105

      랜딩 페이지가 너무 허접해요. 저걸로는 전활율 1%도 안될듯하네요. 그리고 뇌과학으로 영어가 됬으면 노벨교육상 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