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은 한국서 못살아서 빌딩 청소라도 해서 미국서 밥먹고 살겠다는 마인드로 오시거나 돈이 엄청 많아서 투자하면서 널널하게 살겠다 중 하나입니다.
요즘은 30대 40대 실력있어서 대기업에 영입되는 잘난분도 계시죠.
하지만 50대에는 영어가 안되어서 할 수 있는 일은 한인 상대인데…뭘하실까요?
짐 나라는 일?
한국서 임원이면 편하실 텐데 왜 지옥같은 삶을 살려고 헛짓을 꿈꾸세요?
요즘은 교포들도 한국에 가서 노후를 보내려고 합니다.
즉 50대 이후는 한국이 나아요.
아들은 장학금 주는 사립대 찾으라고 하세요.
그정도 실력 아니면 1학년부터 성적 개판이라 퇴학도 가능합니다.
모든 유학생이 성공하지 않습니다
중간에 중퇴하고 조지아에서 포르노사이트 운영하는 남자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