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 외주 받은 구멍가게 업체에 취업 되는 겁니다. 그런 인력 알선 업체들 수준이야 뻔하죠. 정보를 제대로 안적어서 틀릴수도 잇겟지만 알라바마 노예 회사보다 수준이 한참 떨어지는곳인거 같은데요.

K move… ㅋㅋㅋㅋ윗분이 잘 설명해주셨네요. 자세히 알아보세요 진짜 삼성 소속이 맞는지. 월드잡 그런거 갈곳없는 대학생들 꼬셔서 미국 오지에 경력도 못 쌓는 곳을 돈받고 보내는 겁니다. 그리고 최근 j1 비자 거절률이 급격하기 증가했는데 그것도 보셨나요?.. 정말 잘 알아보세요. 희생자들이 차고 넘칩니다.

붙을수는 있고?
ㅋㅋㅋㅋㅋ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삼성SDS 이쪽은 물류쪽인데 진짜 개빡씨고 연봉도 많지 않습니다.
사람이 뽑히지도않고 뽑히면 잘 나가고, 물류업계쪽에서는 소문이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삼성SDS는 우선 이곳 조지아에서 비자지원 자체를 안해주며 영주권 스폰 절대 없습니다.
그래서 이곳 현채로 오시는 분들은 영주권자 이상이어야 합니다. 비자 지원이 안됩니다.
왜 조지아 삼성 SDS가 채용을 계속 하는지 알 수 있을겁니다. 근무조건 환경이 정말 대단합니다.
미국 삼성SDS는 스펙이 없어도 현채로 채용이 잘됩니다. 인턴도 마찬가지구요..
이곳 미국내 한국회사의 경우 사람이 없어 인턴식으로 많이 뽑고있습니다. 단순히 네임벨류는 보면 안되죠.
아무튼 조지아 삼성SDS,, 개빡씨고 잘 퇴사,, 턴오버가 높다는건 확실! 주변 물류업계에서는 모두 아는 사실

삼성이 영주권 스폰 해준다는 소리를 처음 듣네요.
삼성은 계열사 상관 없이 영주권 안 해주는 것으로 압니다.
영주권이 목표라면 그냥 다른 회사 알아보세요.

혹시라도 아웃소싱 포지션이라면 최대한 피하시길 권합니다. 저희 부서도 아웃소싱 2명이 있었는데 얼마전에 매니저가 갑자기 와서 계약이 끝났다고 그자리에서 바로 짐싸들고 나가라고 내쫓아 버렸습니다. 작별인사조차 못하고 떠나버렸어요. 특히 사회초년생으로서 겪기에는 평생 트라우마가 될 너무나 힘든 경험이 될수있습니다.

할거 없으시면 그거라도 하셔야죠. 인턴인데요 사회 초년생은 이력서에 인턴 있는 것과 없는것은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제 주변에도 대학교 교수님이나 아는 지인을 통해 미국에 있는 한국계 회사로 소개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회사에서 갑질이 심해 그만두는 직원들이 많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회사에서는 인력난을 겪고 있는 상황인데도 인턴을 계속 뽑으려고 하고있습니다. 이를 충분히 고려한 뒤, 미국에서의 부당한 대우와 저임금을 감내할 수 있다고 생각되면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