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문열 “한강의 노벨상 수상, ‘문학 고급화’ 상징 봉우리 같은 것”

이순신 172.***.223.57

먼 옛날 내가 588 창녀촌에서 기둥서방 경력이 있었던 사람으로써
창녀촌 출신및 그들의 가족, 친척의 습성까지 모조리 파악하고 있는 지혜를 빌려 한마디 해보자.

창녀를 어머니로 둔 자식들의 대부분이 돈이 되는 일이라면 舐痔得車를 서슴치않는다는 사실이다.
돈버는 일을 위해서라면 딸자식을 창녀로 내모는 한이 있더라도 말이지.
무차별적으로 사람을 몰살시키고 조작과 사기를 쳐서 국가의 재정을 뒤흔드는 한이 있더라도
일말의 양심이라는 것은 추호도 없는 부류의 최저질 인간들이지.

자신의 더러운 모습을 감추기 위해
아무리 성형을 하고 학력과 경력을 조작한다고 해도 진실을 감출수는 없는법!

땅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하늘이 모두 내려다보고 있는데
이를 감추려고 아무리 애를 써본들 감출수가 있으랴.

인간들이여 舐痔得車하며 살아가지 말아라.
악취나는 썩은 고름을 핥는다 하여 건강에 아무 영향이 없을것이라는 착각은
스스로를 죽음으로 몰아내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어찌하여 모른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