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돈으로 갚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거예요?

왜 남들이 낸 세금으로 지들이 선심쓰고 기분 내죠?

정당한게 뭔 상관인가요? 어차피 정치적으로 표만 얻으면 그게 정당한거가 되는 정치인들인데.

니가 대통령하시면 될 듯요

고졸자들 어자피 세금 많이 안내.
전체 세수의 90%가 상위 10%가내고 있어.
입 아다물어.

노망난 바이든 할배 많이 급한갑네 인플레이션 잡겠다는 사람이 빚탕감 해주고 앉았으니 인플레이션이 잡힐리가 없지

이거 public-sector workers 10년 이상 근속자만 해당인데

Lifetime taxes paid
College graduates pay more in taxes over their lifetime than high school graduates. On average, a bachelor’s degree holder pays $381,000 more in taxes than they receive in government services and programs.

학부이상 졸업자가 텍스많이 내는것하고 빛을 탕감해주는것하고 뭔상관임? 그렇게 따지면 뭐 30만불 이상 받고 세금내는 사람들 자녀들은 그냥 대학등록금 면제해줘도 말이되네. 그러나 실제론 반대잖아. 대학을 가는것은 개인이 자기 잘먹고 잘살자고 투자를 한것인데 그걸 왜 정부에서 값아주는가, 형평성이 맞는가, 미국같은 자본주위사회에서 말이 되냐 이런논란인데, 갑자기 세금많이 냈으니까 되……바보냐?

진짜 좋은 제도인데 왜그래?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픈가?

배아프면 공부하세요. 국가에서 공부하는 사람 도와준다는 좋은 제도를 왜 시비거나요? 공부하기는 싫고 남 잘되는거는 배아프세요?

ㅎㅎ……학부나오면 공부좀 한것 같애? 공부 시작도 안했다. 학사가 무슨 공부하는 사람이라고 정부에서 도와주기까지. 그냥 하도 젊은애들 빛이많다보니 선거철에 나온말이지. 난 박사까지 했고 연봉도 베이스만 25만불 받아. 배전혀 안아픈데 그래도 반대다 왜냐면 옳지않은 일이니까. 그런 선심성 정책보단 말도 안되는 대학 등록금부터 잡아야지. 문제에 본질은 건들지도 못하면서 원칙에도 벗어나는 일이다.

박사 사칭 많은듯

ㅇㅇ…..이쉬기 졸라 열받았네….ㅋㅋㅋ. 학자금 탕감하고 코비드때 경기부양책하고가 무슨차이인지도 이해가 안갈정도면 …..고등학교도 안나온것 같은데. 글도 졸라 너야말로 꼰데처럼 썼다.

GM 예전 파산 했을때 미국 정부에서 도와준 돈이 500억 달라 정도 되요. 그럼 같은 이유로 GM은 정부가 왜 500억 달라나 도와줬을까요? 그건 미국 경제에 투입한 비용보다 더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죠. 전국민의 세금이 GM 살리는데 들어간거죠. 학자금 탕감도 정부에서 투입하는 비용 이상으로 영향을 줄걸로 예측하니까 그 비용을 쓰면서 까지 도와주는거죠.
학자금 대출 보조 프로그램 실시전에 학자금 디폴트 정도가 아래와 같아요. 최근 학자금 연체 비율이 20프로가 넘는다고 해요. 그거 그냥 그대로 두면 미국 경제가 어떻게 될까요? 그냥 막 퍼주는게 아니예요.

According to the Federal Reserve Bank of New York’s Center for Microeconomic Data, at the end of 2021, roughly 3 million people owed more than $86 billion in defaulted student lo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