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변감사드립니다.
1. 뭐 저도 영주권 안해본사람 아니고 그런 부분은 알고있습니다. 일단 현재상황 기준으로 얘기한것이기때문에 본문에서도 밀리면 대참사라고 표현했습니다. 90일이 지나서 이민의도 문제 생겨도 사실 영주권을 받을 필요가 없어서 485로 신분 유지하고 한국가기전에 withdraw할 생각이라 별 상관은 없을거 같습니다.
2. 한국인 아니라고 재산이 없어지는건 아니지만 이리저리 귀찮아지는 일이 많아서 어지간하면 피하고 싶습니다. TN비자는 알아본게 있어서 특별히 어렵지 않을듯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하고 TN비자를 받은후 한국 돌아갈때즈음 캐나다 시민권 포기후 들어가면 한국시민권 유지에 특별히 문제가 있을까 하는게 걱정입나다.
3. 감사합니다.
4. 업무에 필요한게 있기는해서 엄밀히 사기는 아닌데 제 회사가 E2 스폰서 하기에 충분 한지 아닌지의 문제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