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마다 다릅니다. 테네시는 사람구하기도 힘들고 워낙 일이 힘들고 늦게 퇴근해서 E2지원해주지만(안해주기도 함)
제가 E2받아서 테네시에 입사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회사가 뭐같아서 퇴사를 하였구요.
지금도 E2를 지원해줄진 몰겠지만 테네시는 해줄듯요.. 워낙 사람들이 안들어오고 퇴사율이 높아서
E2안해주면 공장이 안돌아갑니다.

그리고 앨라배마 조지아지역은 안해줍니다.
뉴저지도 안해주지 않을가 싶은데,, LG전자는 뭐하러 가실런지
연봉도 고만고만하고 일은 힘들고 정말 사람자주 뽑고 자주 나가고 메리트도 없습니다.
미국내 직장중에서 워스트에 속합니다.

LG 전자 포함 LG 구룹사는 안해줍니다. LX 쪽으로 알아보세요.

LG전자도 어느 부서냐에 따라 달라요 전장사업부는 그래도 돈도 잘 벌리고 사람도 계속 필요하고 그래서 비자지원 영주권지원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lg전자뿐 아니라 다른 한국 기업들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내년쯤에 i485 제출이 가능할것같아서 한국회사는 1~2년정도 다니고 노동허가 받으면 미국기업으로 옮길 생각입니다.

지금 한국에 계신다면 굳이 서둘러서 미국이 있는 한인회사에 취업하셔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블랙홀에서 온 리스너입니다.
서둘러 한국회사 취업할려는 생각을 당장 멈추시오…

농담이구요. NIW 진행하실 정도면 그래도 학업적으로 어느 수준이상 이루신 분인데 한국회사에 취직하시면 시간낭비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시지 않을까합니다. 금전적인 여유가 조금이라도 되신다면 여행하며 좀 즐기시다 천천히 미국취업하셔도 되지않을까요?

영어가 안되면 제일 먼저 입맛 당기는게 한국계회사일텐데.. 내 맘이 니 맘인지라 이런 사람들 너무 많아요. 한국대기업 현지법인은 현지화의 명목으로 현지인 채용시에 최소 영주권입니다. 하지만 주재원 중에 강력한 의지로 본인의 노비를 찾는 사람들이 있는데 여기에 걸리면 비자 지원해주면서 한국에서 데려오긴하더라고요. 굿럭!

인재양성의 요람 글로벌 대기업 엘지. 연봉 짱짱 복지 빵빵 비자 및 영주권 지원 팍팍

어차피 한국 주소면 스크리닝 아웃인데 비자 해주냐를 신경쓸 필요도 없을 듯

보통 능력안되면 회사 욕을 많이 하지요.
신입한테는 연봉이 낮지만 경력직과 업무 역량이 되는분은 연봉도 높습니다. 경력직 기준 연봉은 미국 대기업과 중견기업 사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