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캠리라면 오일 먹는 엔진으로 유명.
그차 돈들여서 고쳐봐야 1600불 못 받음.

8만이면 곧 19만임데 교체 할게 많네요
스파크 플로 교환, 브레이크 오일 교환, 미션 오일 교환, 쿨런트 교환, 브레이크 패드 교환, 에어필터, 케빈필더, 피워 스티어링 오일 교환등 몇천불 들거 같네요
여유가 되시면 에어콘 수리후 판매 권장합니다
현재 cargurus 에 9천불에 매물 나왔고
Kbb 에도 캠리 LE V6 레인지가 6500~7800 나오네요
차 컨디션에 다르지만 중간값인 7200불에 판매 가능할거 같네요

저는 차를 좋아해서 미션오일 빼고 다 제가 교환해서 운행중입니다
미션오일은 함부로 바꾸면 미션 나가서 제가 못합니다
제 목표는 50만까지 타는게 ㅋㅋ 굿럭

수리후 파세요 굿럭

햐.. 2007년 캠리가 7200불이여?

2007 소나타는
리세일 2400. 트레이드인 800불 인디

https://www.kbb.com/hyundai/sonata/2007/
2007 Hyundai Sonata has depreciated $1,181 in the last 3 years and has a current resale value of $2,429 and trade-in value of $862.

근데 현기는
오래되면 밸류는 그렇다 쳐도
희귀해서 타면 일단 쪽팔림

고치지 않고 팔것같네요.

안고치고 걍 팔듯. 어차피 그 차사는 사람들 기대크게 안함. $1600만큼의 가격상승이 없을듯

1,600주고 AC 고치려 하지말고
AC 안 된다 명시하고
시가 보다 1,000 싸게 내 놓으면
언젠가 팔림.

어떤 바이어는 $100~500 에도 고칠 소스가 있기에 기다리면 팔림. 토요타이기에.

오랜 현기차라면 이무도 관심없을듯.

그 정도 연식이면은 그냥 파셔야죠 고친다고 1600불 올려 못 받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그 정도 연식 됐으면 에어컨 안되도 그러려니 하고 사갈 사람 많을 것 같네요

EBAY에서 $100~$150정도면 중고 컴프레서살수 있어요. 그거 샵에가서 교체해달라면 $150불 미만으로 할수있어요. 교체후 파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정리하자면 돈들여 고쳐 판다고 하더라도 차값을 그만큼 올려받기 힘듬.
게다가 수리 도중에 예상치 못한 추가 수리비가 들어가는 것이 다반사.
만일 DIY나 싸게 야매로 고칠수 없다면 그냥 안고치고 조금 싸게 파는 것이 정답.
그런데 이 경우 차가 잘 안팔릴수 있음. 끝까지 안팔리면 결국 고쳐서 팔아야 함.

고치지 말고 시세보다 천불 내려서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