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난 알지도 못했지만 이 정도로 심각한지는 몰랐다. 난 알지도 못했지만 이 정도로 심각한지는 몰랐다. Home Forums Talk Free Talk 난 알지도 못했지만 이 정도로 심각한지는 몰랐다. EditDelete 네다틀 73.***.239.132 2024-10-1204:29:33 – 소설가 김규나 님의 필력 –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48129 “아악!” 나는 허공을 향해 칼을 휘두르듯 어둠을 가르고 찔렀다. “아아악!” 어디 라노벨 이세계 판타지 소설 작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