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알지도 못했지만 이 정도로 심각한지는 몰랐다.

네다틀 73.***.239.132

– 소설가 김규나 님의 필력 –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48129

“아악!”

나는 허공을 향해 칼을 휘두르듯 어둠을 가르고 찔렀다.

“아아악!”

어디 라노벨 이세계 판타지 소설 작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