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댓글 단 놈들중 저책 사서 끝까지 읽은넘 하나라도 있으면 내 손가락에 장을 지진다.
한강의 작품들은
하나같이 재미없고 우울하고 음침하고 잔인해서 사이코패스기질이 아니면 끝까지 볼수도 없다.
아마 저위에 무시칸 죽창병 홍위병이 읽는다면 뜻도모를것이다.
근데 왜 한국의 유명한 영화나 소설은 다 잔인하고 폭력적인가. 올드보이…잔인해서 보기 힘든 …
왜 이런것이 왜 외국에 어필될까? 우리가 보기엔 너무 잔인하고 보기가 어려운 장연인데, 그리고 혹 법죄를 모르는 사람들이 배울 것 같아 두렵다. 한강씨도 편한 소설을 쓰보자. 읽는 사람이 숨이 막힌다면 잘 쓴 소설인가? 향기는 없다.(댓글 표절).
한강은 어쨌거나 소설가로서의 생명은 이것으로 끝났다. 더이상 글을 쓰는게 부담스럽고 공허해질것이다. 더 글을 쓰고 싶다면 책의 모든 인세와 노벨상 상금을 한푼도 남기지말고 모두 광주 희생자에게 기부해라. 빚진자로서 빈털털이로 다시 시작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