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이후, 정치군인들이 잘못 한 건 사실이고, 그러니까 대법원까지 가서 형을 받은 것인데…
80년대 격동기를 한국사회에서 지내 본 사람으로서, 유언비어를 날포하는 사람들이, 단지, 사회에 불만을 가진 자나, 정신 병자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필히 이적집단에서 사주하는 세력들이 있다 생각 한다.

당시, 서울 서민 동네를 지나는데, 강남에서 초등학생이 과자 사는데, 백만원 짜리 수표를 내더란 말을 들었다. 사실이 아니지.. 각종 집회, 시위, 점거농성은 말 할 것도 없고.

영호남, 빈부간 갈등이 심화될 수록 이득을 얻는 집단이 누구 이겠는가 ?

노벨상하나 받을 걸로 내부 분열이 심화된다. 미국서, 아이비, 탑스쿨 간 이민자 자녀들은 노벨상 수상자 강의도 듣고, 같이 연구 하기도 하는데 ..

참 후진 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