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그냥 한국문학이 소나기나 메밀꽃 팔무렵같은 서정적 문학이

댓글 175.***.191.17

벌건 물이 묻으면
날이 가고, 바래서. 핑크가 되어도
쌍소리에 개새끼 같은, 인간이 아닌 자들이 된다
욕을 못해 못 올리나,
너희 같이 더러운 꼴 보기 싫어서다
쌍욕 먹고 잘들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