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채식주의자 번역해서 맨부커상 공동 수상한 번역가 데버러 스미스의 한국문학 평가

s 76.***.208.154

억압은 무신…신나락 까먹는 소릴…518을 폄하하려는 의도가 전혀 아니다. 다만 그거야 심사위원들이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소리고….솔직히 게네들이 518에 대해 뭐 얼마나 알긋나? 그냥 한류에 편승해서 타이밍에 맞춘것 뿐인거 같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