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같이 순수한 노벨상 수상자를 폄하하는 놈들 때문에 한국은 영원히 삼류국가라는 것이 챙피하지 않냐? 니가 쓴 글에서 꼴통 보수의 의도가 보인다. 좀 제발. 정치에서 멀리하고 살아라. 니 정신 건강에 좋지 않다.
그럴 시간 있으면 책이나 한권 사서 읽어봐라.

난 보수가 아니다. 호도하지 말아라.

난 한강이 사람인지도 모르고 그 사람이 정치적 소설을 쓴것도 전혀몰랐고
정치성향의 소설가라면 문학상을 주는게 옳지 않다.

노벨상을 폄하하는거ㅋ 아니고 평화상이나 문학상이 정치적 편견에 논란이 있기때문에 그쪽은 그다지 권위가 있다고 보지 않는다.
다만 순수과학이나 의학은 권위를 인정한다. 인공지능이 이제 끼어들어 앞으로 그 권위를 잃어버리게 될것이다.

너 돌았냐? 노벨상을 한국에서 주냐? 별 미친 소릴 다 듣겠네. 니가 스웨덴 노벨 재단에 가서 정치성향 소설은 노벨상 제외 시켜 달라고 제안해 봐라. 한심한 놈 같으니 ㅋㅋㅋ

특히 문학상을 선정할때는
정치적 색채의 작가들은 배제해야 마땅하다. 한강이 정치적 색채가 강한지는 난 전혀 모른다.

5.18은 단순한 정치문제도 아니고, 당시 정권의 반인륜적 범죄이고 그걸 다룬게 뭐가 문제냐? 지금까지도 이게 정치소재로 이용된다는것부터가 한국 정치는 아직도 멀었다는거다.

난 5.18을 꼬집어 말한게 아니고 정치 원론적인 문제를 원론적으로 말한것이다. 한강이 누군지 왜 노벨상을 받았는지는 모른다.

518 사회 고발 정치 소설 아님.

그 주제 자체가 기분 나쁜 사람들은 어쩔 수 없겠지만, 인간의 비참함과 고통에 대한 소재로 쓰였을 뿐임.

한강작가 소설 채식주의자 예전에 읽어봤는데, 몽고반점.. 너무 드러워서 읽다 중간에 관뒀음. 뭔가 김기덕감독의 소설버전 같은 느낌임. 맨정신의 일반인은 읽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