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하는 것 때문에 보통 학생신분을 유지하죠, 거절당했을때 학생신분을 유지하고있다면 그 신분으로 체류할수 있지만 학교를 그만두는 순간 F1이 사라지기 때문에 거절당하면 바로 미국을 떠야하니까요.저의 경우도 485신청후에 3년이상 문호가 닫혀있엇고, 운전면허증 이슈 때문에 학생신분을 유지하엿고, 이번에 안되면 돌아간다는 마음으로 워킹 퍼밋 받자마자 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 갑자기 학교를 그만뒀다고 문제삼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변호사가 워킹퍼밋 나오자마자 적정임금으로 텍스보고 하는게 좋다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