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차 취향이 비슷하신 분을 만나서 반갑네요. 가끔 길거리에서 aviator 보면 저는 오~이쁘다~~하고 한참 쳐다봅니다. 한국에서도 링컨 차 유저 카페가면 종교처럼 추종하는 열혈팬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캘리포니아 베이에이리어의 몇몇 딜러 매장에서는 아직 2023년 신형 aviator도 아직 재고도 남아 있고 facebook에서 개인 판매하려는 차들보면 감가된 가격이 거의 차값의 반입니다. 저도 무척 좋아하는 차지만 여러가지를 고려했을때 고려 할 차는 아닌거 같습니다.
미국차는 미국애서만 좀 팔리지 다른나라에서는 미국차 정말 보기 힘들어요.미국 자국산 브랜드 포드 쉐보레 지프 등등 거의 밍한 회사들임 앞으로 가면 갈수록 미국회사들 줄돈산이 심해질것으로 얘상되네요. 미국은 풍부한 자원 아이티 기업말고 내세울게 없어요 .그리고 미국애서 만든차들 함 보세요 정말 품질 개판이고 새차를 사서 100말일도 안됐는데 문짝이 떨어어져 나가는 테슬라. 운행중 비퀴가 빠지는 천미일 갓 넘은 쉐보레 .정말 심각하죠. 미국친 돈주고 사는거 아닙니다. 난 한국차 독일차를 좋아히지만 미국에서 조립한차들은 죽어도 안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