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워킹유에스에서 대부분 욕하는 프라고만을 통해 진행했는데 (회사에서 고용해서 선택 여지가 없었다는) 아무런 문제없이 잘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변호사가 아닌 사무장(페러리걸) 하고만 연락 가능하다고 불평하시는데 영주권은 복잡한 판단 개입이 없는 대부분 사무장 선에서 처리하는 업무입니다

물론 어려운 케이스는 변호사가 직접 개입해야겠지만 대부분 사람들 심리는 내 영주권 신청서는 복잡하든 아니든 사무장이 아닌 변호사가 처리할 것을 기대하죠

그리고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히 적시에 빨리 직접 변호사랑 하기를 바라고요

하지만 변호사도 자영업자고 일의 우선순위가 있는 법이니 경우에 따라서는 클라이언트 간 차별(!?)을 두는 게 불가피합니다

제가 하고픈 말은 워킹유에스 같은 게시판에서 하는 변호사 품평회에 너무 큰 의존을 하면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