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율 내리면 돈이 시중에 더 풀리는거 아님? 갑자기 왠 경기 침체.. 힘내라고 포도당 주사 주니깐 쓰러지는 소리 아닌가요? 물가야 이미 많이 오른 상태로 유지 되는거 같고 여러가지 경제 지표 봐가면서 이자율 조정하고 있는거 같은데, 무슨 걱정인가요? 미국 경제가 그렇게 쉽게 침체가 오고 그러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미국 온지 20년인데 굵직 굵직한 경제 위기들 왔어도 미국 경제는 잘 돌아간거 같습니다. 물론 그 때마다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미국 거시경제는 잘 흘러가는거 같습니다. 코스코 가도 사람 많고 식당들은 가격을 올렸어도 항상 붐비고 연휴때면 고속도로나 공항에 사람 넘쳐나고 .. 경제가 뭐 얼마나 더 좋아야 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