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안되서 자발적으로 노예도 웃김

  • #3890778
    ㅡㅡ 12.***.55.125 648

    능력이 됐으면 모셔갔겠지.

    남들 다 하는거 똑같이 하고 미국 대학 나와서 뭐가 된줄 앎?

    한인기업은 결국 듣보잡 대학 나오거나 탑 10-20 도 안되는 도피 유학의 최후인거지.

    물론 그중에서 노력해서 성공한 소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아니란점.

    결론은 교육과 본인의 노력이 부족했고 이건 바뀌지 않을것.

    결론은 한국 가야지 어쩌겠어.

    • 이민 172.***.165.175

      미국서, 중국인이 중국회사, 인도인이 인도 회사, 파키스탄 출신이 파키스탄 회사, 유태인이 유태인 회사 가도, 능력 부족 이란 말을 듣나 ?

      도대체 한국인이 한국회사 가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나

    • 12.***.252.146

      글쓴이 강원도 속초에있는 경동대학교 졸업했고 미국에 어찌 J1으로 왔는데 영어를 많이 못해서인지 유학생들에게 열등감있다고 제보들어왔네요. 악플 자제 부탁이요

    • a 24.***.37.2

      어느부분 동감. 잡마켓 탓하기 쉬운데 그 와중에도 비자 없어도 할사람들은 다 한다는거.
      주위에 보면 저 포함 취직에 목숨걸고 노력한 애들은 미국에 내노라 하는 회사에 다 했고 옆에서 봐도 저정도 노력은 아무나 다 하는건데 그정도 하고 했다는 애들은 다 한국감.
      방학때마다 한국간 애들도 다 한국감.
      경기탓을 하기전에 본인 실력이나 노력을 뒤돌아봐야할듯
      솔직히 중국애들 인도애들 못숨걸고 준비하는것처럼 했나 돌아봐야 함.

      나는 오히려 학교 다닐때 학점보다 인턴이랑 인터뷰 준비에 목숨걸었는데 그리고 졸업한학기전에 오퍼받았고
      옆에서 놀러다닌애가 자기 안도와준다고 섭섭하다고 다른사람한테 말한거 보고 어이털림

    • Wek 76.***.232.240

      ㅋㅋㅋㅋ 탑 10~20위가 아니면 도피유학임…? 주변에 사람들을 안만나나…

    • Aa 173.***.105.222

      위에 a말에 동감.. 난 경기 최악이었던 2010년에 졸업햇지만 비자 스폰받고 미국회사 들어갓음. 주변에 열심히 한 친구들도. 도피유학은 다 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