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한테 악감정 있는 사람이 신고하면 문제될 수도 있겠죠. 근데 보통 아무도 신경안쓸텐데요?
동부 대도시 기준 현실적으로 캐시잡은 당장 사라질 일이 없어요. 최저시급으로 힘든일 할 사람이 안구해지니까 걍 불체자나 유학생 쓰는거에요. 그런 거 다 잡으면 당장 일할 사람 모자르는 비지니스가 한두개가 아닐겁니다.
정부에서도 걍 묵인하는거에요. 일례로 불체자가 임금문제로 고용주 고소할수 도 있고요. 변호사나 판사들은 임금. 오버타임을 줬나 안줬냐를 따지지 신분은 안따집니다. 실제로 불체자가 임금문제로 고용주 고소해서 돈 받아낸 것도 봤고요. 변호사들도 좋다고 합니다. 쉽게 돈버니깐요.
그리고 사장이 양아치네요. 최저 시급 얼마한다고 그걸 떼고 주네. 사장이 세금보고 하는지 안하는지 보지도 못하는데 알게뭐에요. 캐시잡에 세금띠고 준다는 그딴소린 진짜 첨들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