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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영주권을 포기하고싶게 만드는 곳. 진짜 죨라게 영주권이 간절한 사람 말고는 그냥 오지말고 한국가서 대기업 준비하세요. (내가 그럴거임)
사람살데가 아님. 인프라 제로에 진짜 아무것도 할게 없음. 행복할요소가 하나도 없고, 5년뒤 나의 모습을 생각했을때 커리어에 답이없음. 그냥 늪에 빠지는게 눈에 훤히 보임. 물론 버티고 버텨서 미국 회사 갈수있겠지. 근데 영주권 확실히 받을수 있다는 확신도 없고, 그거 하나 보고 이 삶을 4-5년 유지한다는건 정말 미친짓 아니노?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걸 해낸 분들은 인정.
아무튼 진짜 알라바마 괜찮다는 사람들은 주재원 아니면 같이 뒤지려고 하는 사탄새끼들임.
절대 오지마…. 절대절대절대로… 다 뒤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