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피 유학은 패망의 지름길이에요

D 76.***.208.154

교수들을 보면
한국서는 뭔가 교수가 노트적어와서 칠판에 그냥 베끼기 때문에 저 교수가 자기 가르치는걸 제대로 이해나 할까 하는 의구심이 가끔 들때가 있다. 근데 미국 교수들은 진짜 저 사람이 알고서 저걸 가르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들개 하는 교수들이 더 많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