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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의사와 CS career에 대해서 논의가 있었는데요.
또 다른 STEM옵션인 자연과확 전공과 장래전망에 대한 것도 궁금해지네요. 많은 분들이 저같이 대학원 유학와서 박사학위 받고 사시고 계실텐데요. 요즘 느끼시는 장래 전망이 어떤지 궁금해지네요.제가 생각하는 장점은 본인이 좋아하고 어느 정도 능력이 있으면 학계에 있든지 연구직에 있든지 자기가 할일을 스스로 정할 수 있고 알이 상대적으로 재미있다.
단점으로는 테뉴어 받은 교수가 아니면 작업 안전성이 떨아진다. 그리고 돈을 상대적으로 적게 번다.
요즘 포스닥을 구하려 보면 미국 백인들은 거의 자연과학으로 박사를 안 하는 것 같아요. 물론 예외는 있지만. 아이학교 애들만 봐도 다 의사나 CS쪽으로 가고. 아시안 나라들에서 유학을 않 오면 미국 대학교 실험실들이 운영이 안되겠죠. 한국도 국내에서는 물리 화학같은 전공 안기가 아주 낮고요.
자연과학 박사 하신분들은 만약에 본인 아이가 과학자가 되겠다고 하시면 격려해주시곘어요 아니면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시겠어요?
인류 장래를 생각하면 정말 뛰어난 인재들이 과학을 하고 그만큼 동기부여가 되게 지원을 받아야 될텐데 씁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