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메일 어카운트에 유튜브 채널을 두세개 혹시 나중에 쓸까 하고 만들어놓고 아직 동영상안올렷는데…전부 다 폴리시를 바이올레이트 했다고

야한거 찾아본적 없다. 다만 한국 사이트 한글로 된 동영상들은 가끔 보는데 갑자기 무슨 보지를 빨아준다는 무슨 텍스트로 동영상 올린 그런 유튜브가 좌르르 국뽕 유튜브들 옆에 나오더라. 진짜 유튜브 짜증난 적이 많다. 그나마 교육 유튜버들만 보고 있는데… 그것만 순기능이고 백만 악이 다 많다. 글고 무슨 조승우 한의사인지 한약사인지? 얘는 왠 특별한 것도 없는데 맨날 상식적인 건강상식을 마치 지만 아는것처럼 올리는데 먼 유튜브영상을 그렇게 많이 올려? 조회수도 왜르케 많아? 진짜 해괴한 세상이야.
글고 요즘 가끔 텍사스 미국애가 울릉도 바이크 여행간 동영상 좀 보는데 웬 국뽕유튜브들이 그렇게 많아? 게다가 다 거짓말로 소설 만들고 사진도 에이아이 써가지고 만든 가짜 사진들로…와…진짜 유튜브가 쓰레기를 양산해도 너무 많이 양산해. 구글 철퇴를 맞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