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시쳇말로 딴따라, 활동배우
뭔 이런 부류들 돈 돈 버는 것은 천문학적인 것에 대해서는
너무 당연시 보는 이율배반적인 사회심리를 가진 한국 사람들과 사회구조
능력, 시간 들여야 나오는 자격 그리고 인명을 대하는 정신적 부담의 가치를
모든 사회가, 자기들과의 평준화 로 끌어내리는 행위를 즐기는 사회
지들 헐값에 진료 받는 것은 당연하고, 돈 좀 더 낸다고 아우성이고,
그러면서 당연하게 자신들이 황제 대우 못 받는다고, 울고 웃는 정신 병자들 사회
미친 딴따라, 배우 또 개또라이들인 정치 하다는 얼굴 두꺼운 후안무치를 지나,
삼족을 명해도 될 정도의 인간성을 가진 자들은 내버려 두고, 떠 받는 무리들은 사회
똥 오줌 가릴 필요성이 상실된, 아름다운 세상, 착하게 사는, 정말 복 받은 사회
돈 들여 시간 들여 힘들게 이룬 것을 깨는 재미나 만연한 민주 아닌, 인민 재판이 난무하는, 열광인 사람들
가수, 배우, 예술 연극한다는 부류도 더 싸게 주고 쓰고,
세금 먹여 살리는 정치가 공무원 교원, 다 때려 잡아 정리하자는 여론은 왜 안 나오나.?
크나 큰 정신병 환자들이 모여서 만든 아름다운 미친 사회는 영원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