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타주로 하면 이사도 타주로 가는거고, 이직을 집근처로 하면 이사는 안가는거고, 당연한걸 왜 niw까지 하시는 배우신분이…

굳이 안해도 되면 저라면 이사 안합니다. AR-11 로 주소 바꿀 수 있긴한데, 업뎃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영주권 승인나고 전 주소로 영주권이 가버리면 찾기도 힘들고, 분실될수도 있고… 변수가 너무 많아서 저라면 그냥 승인날때까지 원주소에 삽니다.

영주권 진행중이면 이사도 이직도 안하는게 낫습니다. 영주권 받기 전까진 죽은듯이 사세요.

왜 영주권 진행 시 이사하면 안된다고 생각들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확실히 보장된 직장이 있으면 이직과 이사 모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영주권 나오기 전에 이사했고, 온라인으로 USCIS 사이트에서 주소변경 했는데 큰 문제 없었습니다.
기존 정보가 변경되는 게 변경 되지 않는 것 보다 번거롭거나 덜 안정적인 건 있겠지만 큰 무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