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 10월에 문호 열리자 마자 접수한 케이스인데 그때 10월1일이 일요일이었어요. 그래서 10월2일이 실제 접수일이었죠.
저희 변호사는 10월1일에 Fedex로 next day delivery로 보냈습니다. 10월 2일 오전 9시에 배달완료.
첫날은 작은 차이로도 접수번호 차이 많이 납니다.(물론 접수번호가 앞이라고 무조건 더 빨리 받는건 아니지만요.)
하고 싶은 말은 본인의 강한 의지와 변호사의 성실함이 만나면 저렇게 딱딱 맞춰서 가능하다는거죠.
10월 filing date로 접수하고 올해 1월1일부로 문호 열리고 한달 안걸려서 1월말에 승인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