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적절하게 잘 적어놓으셨는데, 말 그대로 미국에서는 선생님 대접을 받지 못하죠. 지금은 엔지니어로 근무하고있지만 예전에 경제불황일때 교육학을 했었고 고등학교 수학선생으로 잠시 근무하였습니다. 확실히 수학이나 과학분야는 어느주를 막논하고 항상 그리고 매번 사람을 뽑습니다. 한국처럼 교육자 해택 주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많이 버는것도 아니여서 잠시 근무후 엔지니어 졸업장 살려서 다시 엔지니어로 갔네요. 참고로 저는 2008년에 졸업을 한거라…….위에 나열한 직업중 그나마 도전해 보라할만한게 침술사가 그래도 유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