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을 지향하는게 얼마나 허깨비같은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Meritocracy로 가야 맞는겁니다. 이미 다 갖춰놓고 들어갈 틈이 없어보이는 60 70년대 이민오신 한인 선배님들이 일구어 놓고 살고 있는 삶이고요. 노력하고, 애쓰면 길이 있는게 그나마 미국 사회입니다. 그래서 인류가 앞으로 나가는거고요.
동기 상실시키는 민주당 아젠다는 그 정치인들 자기 이고 실현 그이하도 그이상도 될수 없어요. 한국에서 오랜 민주 진보 지지해본 사람이 미국와서 깨달은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