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미국인 엑스가 미국 돌아오라고 이멜이 왔는데

ㅇㅇㅇ 96.***.204.165

상대방이 진짜 맘이 있으면 시간내서 한국와서 얼굴보고 설득했겠죠. 문자나 전화로 몇마디하는걸로 믿음이 가나요.
제가 캐나다에서 워홀할 때 완전깡촌애서 했는데요. 지금 배우자가 미국에서 휴가내고 뱅기타고 렌트카 몇시간 씩 운전해서 저 보러왔었어요. 미국으로 와서 같이 살자고요. 그리고 저 워홀끝나기전에 약혼자비자받고 미국에 이민왔어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