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적으로 따지면 KY는 완전시골, 테네시랑 붙어있어서 가깝긴 하겠지만 정말 시골이죠.
그런데 테네시도 많이 시골이라 비슷한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NC는 바다랑 좀 가까워지면 여름에 엄청 후덥지근하고 습도가 장난아니던데요.
조지아 사바나쪽빼고 그외 조지아는 시원합니다. NC 보다 GA가 더 시원하고 날씨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날씨만 따진다면 GA도 괜찮은데요~ 날씨만 본다면 더운거 싫어한다면 NC랑 KY를 비교한다면 KY이구요.
하지만 KY는 아시겠지만 시골시골이고, 테네시보다 더 시골!
근데 놀기에는 KY NC를 비교하자면 NC가 더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