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안하는 아내

어린아이 128.***.194.188

고치기 힘듭니다.
다만 조정할수 있어요 이야기 하면서
이럴때 힘들다. 하면서 서로 맞춰가야지요. 와잎 보기에 분명히 저에게도 그런 부분이 있으니까.
저희 처가집은 너무 깨끗해서 와이프도 장모님 따라 그럴줄 알았으나,
큰 착각이었습니다.
본인이 어질러도, 장모님 덕분에 깨끗해지는 상황에서 자란걸요.
본인 스스로 어지르면서도 그래서 지저분해진 환경에는 스트레스 받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