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회사에서 타 국가로 주재원또는 파견근무 이런거 없나요?

  • #3887495
    조지아 23.***.7.2 911

    말그대로 한국에서는 해외로 파견 또는 주재원가는 포지션이 미국에도 있을거 같은데

    뭐라고 검색을 해야 찾을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그런 경험 해보신분이 있다면 어떤식으로 찾아보는게 좋은지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sens 108.***.155.155

      GPT Prompt: 법인 주재원 파견을 위한 주요 10개국의 비자 및 정책에 대해 요약

    • Pdnxm 219.***.217.177

      미군 입대후 주한미군 배치 요청

    • 1111 50.***.194.182

      빅테크도 사장이나 부사장급 아니면 거의 없어요
      대부분 한국 사람들이 더 똑똑하고 일도 잘하고 왠만큼 영어도 잘하는데 현지에서 뽑으면 임금도 싸서 진짜 특별 케이스 아니고서야 주재원 보낼 이유가 없죠

    • 172.***.195.40

      글쎄요 한국처럼 인력이 좋은곳은 주재원 파견을 할일은 없는데, 뭐 그렇지 않은나라. 중국이나 인도 동남아 등등은 관리자가 필요하겠죠. 물론 한국같은경우는 완성품을 파는 마케팅이 주가 되고 저나라들은 공장 관리니까 다르겠지만. 예전에 중국에서 미국현지 회사 압수수색을 하는둥 뉴스에 나오는것 보니 미국인도 현지에 파견이 많이 되나 봅니다. 반대로 저는 예전에 미국에 일본회사를 다녔는데 한번은 일본 동경본사로 가서 일할생각이 없냐고 제안을 받은적이 있어요. 바로 NO 했죠. 보통 미국인들은 외국으로 파견을 하려고 해도 갈려고하는 사람이 없어요.

    • Kiki 45.***.37.160

      시민권자세요?

    • 000000 100.***.31.110

      해외 파견은 생각 잘 해 보셔야 합니다. 이건 한국 주재원들도 비슷한 상황인데,
      해외파견을 했다가 어떻게 다시 미국으로 리턴 할 계획을 잘 세우셔야 합니다.
      해외파견은 그야 말로 해외 지사의 일 이기 때문에 미국에 돌아와서 본인의 포지션이 애매 해 집니다.
      즉, return path 제대로 안해 놓으면 낙동강 오리알 되기 쉽습니다.

      이건 한국에서 미국으로 나온 주재원들 봐도 마찬가지에요. 다들 돌아 갈때 되면, 자기 자리 찾기 바빠요.
      보통 본사에 자리가 없기도 하고 본인들이 원하기도 해서, 또 다른 나라 주재원으로 많이들 갑니다.

      보통 보면, 주재원으로 도는 인력은 계속해서 주재원으로 다른 나라들 돌아 다닙니다.

    • 조언 104.***.172.59

      대학동창인데 뉴욕에 있는 신문사에서 일했는데 몇년 영국 런던가서 같은 신문사인데 일하던데요.

    • K 192.***.222.250

      expat

    • C 99.***.37.70

      보통 Business Development 같은 영업부서는 미국에서 타국가로 갈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간 분들도 봤죠.

    • 내니 143.***.189.148

      됐구. 신분이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