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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씀드리면, 485접수를 못하고 있어서 10월달 문호 열리기만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게 확실시 된다는데, 큰 관심은 없네요. 다만, 파월 의장이 신중하게 데이타를 보고 결정한다고 한 것처럼 USCIS도 140 접수 건수와 각 카테고리별로 캐파가 정해져 있으니 데이타에 근거해 결정하지 싶습니다.
검색을 하니 제가 속한 EB2의 제일 최근 영주권 승인을 공개한 이는 PD가 23년2월21일이구요. 23년3월8일, 9일 485접수자는 아직 소식이 없다고 하네요. 아마도 현재 이 시각 23년2월달 접수건을 한참 승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많이 전진하면 좋겠구요.
참고로 9월 문호 발표때 EB3, EW와 관련해서 전진이 기대된다고 USCIS가 공식적으로 언급했으니 해당 커테고리의 분들에게도 좋은 소식을 기원합니다.
언제 발표될지 진짜 하루하루 참 힘들고 고달프지만 좋은 소식을 기대하면서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