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부모님이 돌아기시게 생겼는데 연락끊고 잠수타는 배우자

음2 146.***.162.222

아니 시골분들도 저렇지 않아요. 시골분들이 집안일을 여자가 할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많아도 오히려 제사나 명절은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원글님 여기서 묻지 않아도 남편에 대해서 집안에서도 여러번 말이 나왔을것 같은데……그냥 남편이 이상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