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위험한게 아냐
안전지역도 많아
그런곳 위주로 여행가도 좋아

시카고 다운타운 (streeterville, new east side, west loop) 살았는데 너무 좋았어요. 여행 추천해요.

얘 진짜 웃긴다. 적어도 한번은 실제로 가보고 얘기하지.

다운타운은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블락마다 경찰이 있음.
대도시들 중에선 그나마 저녁까지 안전하고 홈리스도 별로 없고 거리도 넓고 깨끗함.

시카고의 남쪽 위험한 지역은 매우 안좋음. 총기 사건이 잦고 악명이 높음.
그런데 일부러 찾아가지 않는 한 그 근처를 갈 일은 없지.

헛소리
시카고 남쪽 차이나타운 근처로 굳이 안가면 됨
도심이 깨끗하고 바다 같은 호수도 있고 너무 너무 좋은 곳 많음.

세달전에 갔었는데 다운타운은 밤 10시에도 사람 많고 안전했지. 강 주변 따라서 걷는데 분위기도 좋고 다운타운은 강추

다운타운은 블럭마다 경찰있고 안전함. 다만 차이나타운기준 남쪽으로 가면.. 아프리카임..

지난 4월에 갔는데 걷기도 좋고 다 좋던데? 다만 몇년전에 어떤 여자가 낮에 리버쪽 걷다가 어떤 흑인한테 느닷없이 칼침맏고 죽은일은 있었지…

시카코 전문가 브래드 어데 갔노?

브래드 사는 샴버그에서 시키고 리버웍크까지 구글맵에 넣어보면 차 타고 1시간 27분이라 나옴. 블루라인 기차타는걸로 하면 1시간 34분.

한국에선 있으니 뭘 아나. 그럼 한국은 다 자살한다고 하면 말이 되냐…
그리고 LA를 다 홈리스 세상이라고 하지?
머리는 왜들고 다니니. 잘라버려라 무겁기만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