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Fragomen에서 진행했었고 영주권은 올 1월에 받았습니다.
Fragomen이랑 오랜시간 일하면서 느낀건 case worker가 중요하다는겁니다.
제 case worker랑 attoney때문에 맘고생하고 버린시간만 1년이 넘었다가 회사 Immigration team통해서 정식으로 이의 제기하고 attoney랑 case worker까지 다 바꾼뒤에 정말 모든 요청이 2-3일만에 완료되고 485서류 준비도 딱 하루만에 준비해서 리뷰하고…
정말 case worker가 중요합니다. 솔직히 attoney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