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포지션 옆에 해당 주, 그리고 연봉 레인지를 min-max 정도 기재해서 한 줄 정도 추가하면 지원자도 해당 사항이 없으면 이력서를 업데이트하고 만들고 지원하는 등의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받는 쪽에서도.
주에 따라 최소 최대 연봉 기재를 구인 공고시 의무화는 주가 있습니다.
하나의 기업에서 저렇게 다 채용하는건 아닐 거고 그렇다면 베네핏 부분도 기재가 명확해야지 저렇게 하면 지금 저기 속하는 모든 기업들이 (전부 글로벌 기업?) 다 저런 베네핏을 주는 걸로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