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5년 근무후 주재원발령은 아무도모릅니다 ㅎ
5년이나 긴 시간후에 간다니
그사이에 여러 변수 변동사항도생기고
알수가없죠 ㅎ
몇개월후면 모르겠지만
E2비자야 머 글케 잘못하는게 없으면 패쓰하는거죵

1) 국내에서 5년 근무 후 주재원 발령
–> 그건 그때 되어봐야 암. 회사 사정에 따라 맘과 말을 바꾸는 것이니.

2) E-2로 가는데 인터뷰에서 95% 승인
–> 역시 님의 경력, 조직도, 회사 정책등등 에 따라 E-2로 할지 L1으로 할지는 그때 되서 변호사 하고 상담해 보고 결정 하는 것임.

고로, 나갈때 까지는 그냥 열심히 일하고 있으셈.

최근 문제가 되었던 이스타로 3개월씩 자주 나가서 미국 사업장에서 일했던 이력만 없으면 쉽게 인터뷰 통과 될겁니다.

이미 5년 근무했고 주재원 발령받아서 곧 나간다는 의미지요?
거의 다 통과 됩니다.

L1비자가 훨씬 나은데 굳이 E2로 하는 이유가 있나요??
나도 아주 옛날에 E2받아서 나왔지만 그때 같이 심사받은 사람들 모두 탈락…그렇게 승률이 좋지 않을텐데

E2, L1 차이가 뭔가요? 🤔

제가 변호사가 아니라 정확히는 모르지만 일단 L1비자 경험자로 아는바를 써보면
L1비자는 3년 주고, 추가로 3년 연장 가능합니다. 그리고 영주권신청 시 EB1 혹은 EB2로
회사내의 직책에 따라 신청 가능하여 6개월 이내에 영주권을 받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아마 이런 연유로 회사에서는 L1을 될 수 있으면 안해주려 합니다.
E2는 매2년 마다 갱신해야 하고 영주권신청 시 L1보다는 더 힘들게 처리되는 것으로 아는데,
정확한 것은 이민 변호사에게 물어 보셔야 합니다.

회사에서 고용한 비자 담당하는 변호사 없어요? 변호사가 다 인터뷰 준비며 해줄텐데 변호사한테 물어보세요

L1은 dual intent고 E2는 아닙니다. 그러니 영주권 신청하면 E2 연장이 안될겁니다. 문호 열려서 485및 AP, EAD 신청할때까지 신분이 붕 뜨죠.
L1을 지원 못해주던 안해주던 그리 좋은 회사는 아니니, 백업 플랜 준비하시는것이 좋습니다.

L1은 영주권 보통 6개월 안짝으로 나오고 E2는 영주권 가망성 거의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