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immobilizer 인가 그게 미국차에서는 필수가 아니었기 때문에 없이 미국에 차를 팔았으나 미국에 시민들에 수준을 너무 과대평가 한거죠. 개 쑤레기들이 인구에 반인데…….유럽이나 나머지 나라는 immobilizer 가 필수로 되어 있어서 그렇게 팔았고 그래서 문제가 없습니다. 그 차들은 2011년에서 2021년도식 그리고 몇개차종이 들어가요. 2022년 이후에 차량은 별도에 anti theft 시스템까지 넣어서 팝니다. 그전에 손해를 본차량주에게 settlement 이미 나갔습니다. 문제는 이미 해결이 되었고 보상도 했으면 업체에서는 할수있는건 다 한겁니다. 이미 생긴일은 어쩔수 없고 다만 이제는 현기차 첼렌지 안된다는거 모르고 시도한다고 창문깨는 일이 아직도 발생하는데 (하여간 미국쑤레기들) 그건 동네마다 다른겁니다. 그래서 보험료도 동네마다 그리고 차종 년도식에 따라 천차만별인겁니다. 하지만 올해 메니커머다 평균보험료를 찾아보면 현기차 보험료가 그렇게 엄청나게 높지 않아요. 도요다다 혼다보단 좀 높네요. 또 다행이 품질에 대해서는 주로 평판이 좋아서 판매량도 좋은편이고. 훔치기 좋은차라는 인식은 몇년지나야 완전히 지나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