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학과 졸업하고 1년이 안된 상태에서
미국으로 취업이민을 계획중인 사람입니다
맨처음 J1으로 넘어가서 1년후에 E2 employee 비자를 받고 그다음에 영주권을 스폰서받는 방향으로 계획을 짜봤습니다
지금은 회사를 찾고 있는데 영주권 스폰서해준다는 회사 대부분이 한인회사이고 그중에서도
앨러배마/조지아쪽 현기차 1차협력사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근데 또 안좋은 소문이 있는 회사들도 많고 하다보니깐
걱정이 많이 됩니다
혹시 괜찮은 회사가 있다 싶으면 추천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