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민비자(B2)로 와서 이민 신청을 했으니 당연히 그게 문제가 되지요..
왜 거주지 증명이 없어서 그런다고 생각을 하세요?

감사합니다.
539 form 에 그 내용을 안적으면 나중에라도 문제가 될까봐 오히려 일부러 적은건데 ..,
뭐 방법이 없을까요 ..,

이제라도 변호사한테 의뢰를 헤야하나보네요 ㅠ

이미 비이민비자로 와서 이민의도를 비추었기 때문에 B2연장은 물건너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485접수 되었나요? 이미 접수 되었다면 485접수만으로 불체가 아니니 일단 그걸로 체류하시고 영주권 승인될떄까지
미국밖으로 나가시면 안됩니다.

하 ….
485 계속 펜딩입니다.ㅠ
이런 큰 실수를 하다니 …
idiot 이 따로 없네요 .
답변감사드립니다….

거주지 증명이 문제가 아닌데요. 보통 한국 주소 기재하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I-485 접수한 건 당연히 밝혀야 하는 거니 잘못한 건 아닙니다. 다만, 이 상황에서는 B2 연장이 누가 봐도 관광 목적이 아닌 걸로 보이니 그게 문제가 될 뿐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변호사한테 문의를 해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펜딩이여도 접수는 하셨으니 미국에 체류하셔도 불체는 아닙니다.
문제는 어떤 카테고리로 신청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AP를 따로 신청하시던지 하셔서 출국하셔야지
그냥 나가시면 485취소됩니다.

답글 달고 3111님 답변 보고 다시 생각해 보니, 485 pending 이면 다른 체류 신분 필요 없는데 B2 연장을 왜 하셨어요?
그리고 시민권자 부모 초청이 아닐까 싶은데, 그랬다면 더더욱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었을텐데요. (설사 체류 신분이 없다 해도 영주권 신청 가능하니)
죄송하지만 일 처리하신 게 이해가 잘 안됩니다.

시민권 자녀 초청카테고리 입니다..
B2 extension 이 무의미할 수도 있다니 ..,
머리가 아파지네요 ..
감사합니다
더 철저히 챙겼어야 했는데 .,

상식적으로 영주권을 신청한 시점에서 B2연장은 무의미합니다.
굳이 하신걸 보면 신청중에 한국을 다녀오실려는 의도셨던걸로 보이는데
AP를 신청하셔서 사용하셔야 해요. 그런데 문제는 요즘에 AP 보통 1년가까이 걸리는데
그 안에 영주권이 나올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