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할 때

q 24.***.154.166

저는 한국 미국 그리고 또 다른 한 나라 3개 나라 7군데서 일했는데요 다 똑같았습니다. 다른게 해보고 싶어 이직 한다. 며칠까지 다니는걸로 할께 -> 아 아쉽다, 하지만 축하 한다. -> 근데 어디가는 지 물어 봐도 되냐? -> 응 나는 A 나라에 B 회사로 가서 C 일을 한다 -> 아 그러냐? 우린 널 miss 하겠지만 너한테 좋은 기회인거 같다. 굿럭이고. Keep in touch 하자 -> 송별회 -> 끝. 어디로 가는걸 굳이 숨길 필요 없지만 공유 하기 싫은데 굳이 공유해야 한다고 pressure를 느끼실 필요도 없습니다.